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4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나섰다. / 사진=신현성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4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나섰다. / 사진=신현성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혜정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4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나섰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동대문역 방향)에서 한성대역을 거쳐 혜화역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4호선 열차의 운행 지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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