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원일 기자 =상하이의 100개 이상의 영화관들이 전염병 주도의 폐쇄 이후 오늘 8일(금) 운영을 재개했다.
상하이 영화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현재 극장은 최대 50%의 수용능력으로 관객을 받을 수 있으며, 관객들은 서로 가까이 앉아서는 안 된다.
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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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원일 기자 =상하이의 100개 이상의 영화관들이 전염병 주도의 폐쇄 이후 오늘 8일(금) 운영을 재개했다.
상하이 영화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현재 극장은 최대 50%의 수용능력으로 관객을 받을 수 있으며, 관객들은 서로 가까이 앉아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