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객이 상하이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로 티켓을 발급받고 있다. 이날 상하이의 일부 영화관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2022.7.8/신화통신 
8일 관객이 상하이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로 티켓을 발급받고 있다. 이날 상하이의 일부 영화관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2022.7.8/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8일 관객이 상하이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로 티켓을 발급받고 있다. 이날 상하이의 일부 영화관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상하이의 각 영화관은 재개 초기 입장객을 최대 수용 인원의 50%로 제한해야 한다. 한편 상하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3월 10일부터 시 전체의 영화관 영업을 중단시켰다. 2022.7.8 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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