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관광객들이 라오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루앙프라방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2022.7.15/신화통신
15일, 관광객들이 라오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루앙프라방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2022.7.15/신화통신

【비엔티안/신화 = 서울뉴스통신】 이원종 기자 =라오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마을은 올해 5월 라오스가 모든 출입 제한을 해제한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텔 예약이 반등하고 있다.

15일 라오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마을의 전경/(사진= 사이야사네 카이케오/신화)
15일 라오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마을의 전경/(사진= 사이야사네 카이케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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