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2023년 부산 송정 바닷가에서 오늘(1일) 아침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추운 날씨에도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은 올해 소원을 기원하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첫해를 맞이하고 있다.
최정인 기자
kkaluah80@hanmail.net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2023년 부산 송정 바닷가에서 오늘(1일) 아침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추운 날씨에도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은 올해 소원을 기원하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첫해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