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해 '송정' 바닷가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1.1) / 사진 = 프리랜서 이강숙 기자
2023년 첫해 '송정' 바닷가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1.1) / 사진 = 프리랜서 이강숙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2023년 부산 송정 바닷가에서 오늘(1일) 아침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년 첫해 '송정' 바닷가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1.1) / 사진 = 프리랜서 이강숙 기자
2023년 첫해 '송정' 바닷가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1.1) / 사진 = 프리랜서 이강숙 기자

추운 날씨에도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은 올해 소원을 기원하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첫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 첫해 '송정' 바닷가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1.1) / 사진 = 프리랜서 이강숙 기자
2023년 첫해 '송정' 바닷가 7시 30분경 해안선을 따라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2023.1.1) / 사진 = 프리랜서 이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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