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21개 학교가 참여하는 본선 경연은 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 1, 2에서 매일 2개 팀씩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극단 열매의 꿈 '내일보다 빛나는 오늘'이라는 축하공연의 한 장면이다. (2023.8.2)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전국 16개 시도 21개 학교가 참여하는 본선 경연은 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 1, 2에서 매일 2개 팀씩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극단 열매의 꿈 '내일보다 빛나는 오늘'이라는 축하공연의 한 장면이다. (2023.8.2)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밀양'은 7월까지 지역별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6개 시도 21개 학교가 참여하는 본선 경연은 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 1, 2에서 매일 2개 팀씩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극단 열매의 꿈 '내일보다 빛나는 오늘'이라는 축하공연의 한 장면이다. 2023.8.2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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