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 신화 기자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첫 외출' (01분11초)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가 4일부터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이 된 쌍둥이 판다의 몸무게는 이미 11㎏에 달한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상황을 고려해 매일 공개 시간을 실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이라며 자이언트 아기 판다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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