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이 총선을 앞두고 누적 관객 38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표를 구매 하고 있다. 한편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 전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2024.2.14/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영화 ‘건국전쟁’이 총선을 앞두고 누적 관객 38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표를 구매 하고 있다. 한편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 전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2024.2.14/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영화 ‘건국전쟁’이 총선을 앞두고 누적 관객 38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표를 구매 하고 있다. 한편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 전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2024.2.14/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