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방문한 관람객이 전시품을 사용해 보고 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 생활 소품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4.02.28)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방문한 관람객이 전시품을 사용해 보고 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 생활 소품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4.02.28)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방문한 관람객이 전시품을 사용해 보고 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 생활 소품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4.02.28.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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