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충남 태안 소재) 2024 시즌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 시즌은 이날부터 티켓 오픈을 시작, 4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 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m2, 약 38만평)과 지상 2층 10,223m2(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 (2024.03.11) /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충남 태안 소재) 2024 시즌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 시즌은 이날부터 티켓 오픈을 시작, 4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 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m2, 약 38만평)과 지상 2층 10,223m2(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 (2024.03.11) /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충남 태안 소재) 2024 시즌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 시즌은 이날부터 티켓 오픈을 시작, 4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 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m2, 약 38만평)과 지상 2층 10,223m2(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 2024.03.11. / 현대자동차그룹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