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024.03.18)/ 사진 = 서동주 SNS 갈무리
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024.03.18)/ 사진 = 서동주 SNS 갈무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며 우월한 S라인을 자랑했다.

19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SNS을 통해 흰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 두 장을 이모티콘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넘 예쁘고. 섹시합니다~^^”, “예쁘고 글래머러스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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