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2일 오전 경북 경주시 소재의 사적 ‘동궁과 월지’ 발굴현장을 방문해 출토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03.22) / 사진 = 문화재청 제공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2일 오전 경북 경주시 소재의 사적 ‘동궁과 월지’ 발굴현장을 방문해 출토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03.22) / 사진 = 문화재청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2일 오전 경북 경주시 소재의 사적 ‘동궁과 월지’ 발굴현장을 방문해 출토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03.22.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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