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이일덕·박효심 부부가 전통혼례식을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과 자녀의 돌잔치를 치루지 못한 사회적 소외 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4.03.25)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이일덕·박효심 부부가 전통혼례식을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과 자녀의 돌잔치를 치루지 못한 사회적 소외 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4.03.25)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이일덕·박효심 부부가 전통혼례식을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과 자녀의 돌잔치를 치루지 못한 사회적 소외 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4.03.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이일덕·박효심 부부가 전통혼례식을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과 자녀의 돌잔치를 치루지 못한 사회적 소외 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4.03.25)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새터민 출신 이일덕·박효심 부부가 전통혼례식을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과 자녀의 돌잔치를 치루지 못한 사회적 소외 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4.03.25)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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