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경북 울진비행장의 비행 소음으로 훈련비행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철환 국민권위원장이 이날 울진 기성면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27. 국민권익위 사진제공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