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비를 맞으며 참배하던 중 눈매를 닦아내고 있다. (2024.03.28) / 사진= 새로운미래 제공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비를 맞으며 참배하던 중 눈매를 닦아내고 있다. (2024.03.28) / 사진= 새로운미래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비를 맞으며 참배하던 중 눈매를 닦아내고 있다. 2024.03.28. / 새로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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