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012년 지역연대 운영방향과 평가계획을 설명하고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김장관은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는 지역연대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244개 지역연대 담당자들을 격려한다.
여성가족부는 현재 전국 244개 지자체별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구성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통해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환경의 개선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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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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