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구호 대상은 지난 7∼8월 호우 및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세대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세대, 독거세대, 장애인세대 등 78세대이다.
지원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기부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세대별로 2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한편 도는 올해 호우 및 태풍 피해 이재민 68세대 129명에게 구호물품 208세트를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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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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