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첫날인 1월 19일(목)에는 사상구 소재 학장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학장동 벽산아파트와 우성아파트 부녀회원 40여 명과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하여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어서 부산 최대 전통 재래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찾아 상인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공중 화장실 등 서민 이용 편의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이들로부터 건의사항을 듣게 된다.
1월 20일(금)에는 다대포 무지개 공단내 선도 중소기업인 (주)창원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마을버스 증편 등 공단 출퇴근 종업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한 뒤 영세 서민들의 대표 낙후 시장인 용호동 골목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이용 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 개보수에 대한 건의사항도 듣게 된다.
1.21일(토)에는 북한이탈 주민 교육센터인 하나원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이들을 위로하게 된다.
현장 방문 마지막 날인 1월 22일(일)에는 해운대구 우2동 소재 박애원을 방문하여 수용 아동들을 만나 이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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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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