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미국의 토마스 마시(공화당, 켄터키) 하원의원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온 가족이 총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비판을 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매체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족들은 모두 총기를 들고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로 보이는 아들과 딸도 각각 소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득의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태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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