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자신의 8호골이자 2-2 동점골을 작렬시키고 포효하고 있다/사진=EPL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자신의 8호골이자 2-2 동점골을 작렬시키고 포효하고 있다/사진=EPL 홈페이지 캡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손흥민이 강력한 우승후보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연승가도를 제지하며 리그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수놓았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자신의 8호골이자 2-2 동점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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