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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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19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 연안에서 바다 위의 선박과 보름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 뜬 이날은 음력 11월 16일로 올 한해 뜬 보름달 중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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