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자영업자비대위가 주최 주관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궐기대회가 22일 오후 3시 광화문시민열린마당 북서측 광장에서 관계자 추정 4백명 이상 소상공인들이 집결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 이민희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혜정 기자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에 나섰다.

이날 비대위는 △방역패스 철회 △영업제한 철폐 △소상공인 지원금 대폭 확대 △손실보상법 시행령 즉각 개정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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