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ㅎ추이린아이(崔琳愛)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의 차(茶)를 중국으로 수입하고 있는 차 상인이다.
그는 중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샤오훙수(小紅書), 웨이보(微博), 더우인(抖音) 등 SNS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젊은 감성'의 한국 차로 중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송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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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ㅎ추이린아이(崔琳愛)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의 차(茶)를 중국으로 수입하고 있는 차 상인이다.
그는 중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샤오훙수(小紅書), 웨이보(微博), 더우인(抖音) 등 SNS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젊은 감성'의 한국 차로 중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