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ㆍ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비교. / 그래픽=송혜숙 기자
머크ㆍ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비교. / 그래픽=송혜숙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사용을 승인한데 이어 23일(현지시간)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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