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09명으로 '최다'… 해외서 유입 69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새 109명까지 늘어났다. 지난 1일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뒤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09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감염자 수가 558명이라고 밝혔다.
송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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