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시리아 북서부 라타키아 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화통신은 이스라엘 군이 28일 시리아 내 핵심 항구인 라타키아항을 공급했다고 고 29일 보도했다.
최북단 주요 민간항구인 라타키아항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로부터 230km 떨어져 있다. 이스라엘 군은 지난 7일에도 라타키아 항을 공습한 바 있다.
송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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