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지난 10월 일본에 진출해 판매성장을 이끈 국제약품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스틱 SPF 50+/PA++++'이 성장세를 탔다.

차갑고 건조한 겨울, 피부 보습을 챙기면서 피부에 광을 주는 효과까지 챙기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매직 10 글로우 스틱’ 은 인플루언서와의 공동 구매를 진행할 때마다 완판을 기록,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해 ‘품절 대란템’으로 불리며 품귀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겨울바람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해 주는 보습 성분인 ‘판테칼라민’이 함유돼 있다. 또한 깨끗한 바다에서 추출한 ‘마린 콜라겐’ 성분을 통한 수분, 보습 효과는 건조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제품으로, 겨울철에 잊기 쉬운 자외선 차단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스틱이다.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국제약품 대표 의약품인 타겐-F의 주원료이자 피부 노화 방지와 항산화 효과에 뛰어난 빌베리를 비롯한 10가지 베리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간편하게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요인으로 여겨진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