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5m 높이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판다 '빙둔둔(氷墩墩)'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쉐룽룽(雪容融)'이 최근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의 올림픽경관대로 남단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완공을 앞둔 빙둔둔과 쉐룽룽의 모습. 2022.1.12/신화통신
약 7.5m 높이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판다 '빙둔둔(氷墩墩)'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쉐룽룽(雪容融)'이 최근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의 올림픽경관대로 남단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완공을 앞둔 빙둔둔과 쉐룽룽의 모습. 2022.1.12/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약 7.5m 높이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판다 '빙둔둔(氷墩墩)'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쉐룽룽(雪容融)'이 최근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의 올림픽경관대로 남단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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