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19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 더화(德化)현에서 도자기로 만든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빙둔둔(氷墩墩)'과 '쉐룽룽(雪容融)'을 아이들어 들어보이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막이 다가오자 마스코트 '빙둔둔'과 '쉐룽룽' 등 각종 기념품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신화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19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 더화(德化)현에서 도자기로 만든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빙둔둔(氷墩墩)'과 '쉐룽룽(雪容融)'을 아이들어 들어보이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막이 다가오자 마스코트 '빙둔둔'과 '쉐룽룽' 등 각종 기념품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