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원상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11시3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30%를 넘어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득표율 49.19%(544만6천712)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국민의당 윤석열 후보는 47.50%(525백9천507)를 기록하며 바짝 뒤쫒고 있다.
여전히 박빙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후보는 2.1%(23만3천637)를 기록하며 3위에 위치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1분부터 현재 전국에서 개표가 진행중이다.
이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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