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 여객기 추락 사고 구조가 8일째로 접어든 28일, 사고 현장에선 여전히 수색 작업이 바쁘게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수색대 모습이다.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 여객기 추락 사고 구조가 8일째로 접어든 28일, 사고 현장에선 여전히 수색 작업이 바쁘게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수색대 모습이다./사진=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원종 기자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 여객기 추락 사고 구조가 8일째로 접어든 28일, 사고 현장에선 여전히 수색 작업이 바쁘게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수색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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