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추석이 한 달여 남은 8월 초중순, 유통계는 추석선물 세트 등 준비로 분주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9월12일까지 ‘2022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모카페에서는 매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육류와 수산물 등 다양한 구성을 만날 수 있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LA 갈비세트, 담백한 맛이 일품인 명품 보리 굴비 세트로 이뤄진 고메 세트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선물 세트, 호두강정 세트, 호텔 상품권 및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로고 자수 타월 & 꿀 세트 등 다채로운 실속 형 추석 선물 세트가 소비자를 기다린다.

그린 톤의 페일 옐로를 띠며 화이트 플라워, 자몽, 아카시아, 스톤 프루츠, 이국적인 과일 등 입안에서 프레쉬한 산미와 그르나슈의 오일리하고 라운드한 느낌이 잘 어우러진 ‘르 트리포터 블랑’ 와인을 비롯해 추석 선물세트로 제격인 3종 와인 세트도 준비돼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2022년 새롭게 추가된 가성비 선물세트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영양 간식으로 손색없는 호두강정 세트와, 계속되는 코로나와 목 관리에 제격인 달콤한 천염 감미료, 꿀과 타월 세트를 내놓았다.

이 밖에 단품 식사 주문 및 뷔페 이용이 가능한 모모카페 상품권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