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탄성 테, 방탄렌즈, 자외선차단, 가시광선 최적률 차단 등
선글라스 필요 핵심 10대 기능 모두 충족한 고기능 제품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엄홍길 시그니처 선글라스'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산악인들과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된다.

이리지스, '엄홍길 선글라스 1종' (이리지스 사진제공)
이리지스가 출시한 '엄홍길 선글라스 1종' (이리지스 사진제공)

이리지스(IRIZIS) 스포츠선글라스에서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론칭한 ‘엄홍길 시그니처 선글라스’가 태풍이 지나고 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산악인들 사이에서 다시금 인기몰이를 한다. 

이리지스 관계자에 따르면 다시금 인기몰이가 된 이유는 기능성 부분이 타사와의 차별화를 만든다고 한다. 벗겨지지 않는 고탄성 테, 방탄렌즈, 자외선차단, 가시광선 최적률 차단 등 선글라스에 필요한 핵심 10대 기능을 모두 충족한 압도적인 고기능 제품이라고 한다.

이리지스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엄홍길 대장과 디자인과 기능설계를 콜라보한, ‘엄홍길 시그니처 선글라스’ 4종 콜렉션을 론칭하게 되었다고 6일 밝혔다.

엄홍길 대장, 히말라야 8000m 고산 등정 사진. (이리지스 사진 제공)

사실, 엄홍길 대장 만큼 산에 대한 장비에 꼼꼼한 산악인이 있을까. 그는 에베레스트, K2, 칸첸중가 등 전세계의 8천m 이상 16개 고산을 세계 최초로 등정한 산악 대장이다.

이리지스의 ‘시그니처 콜렉션’은 자신의 한계와 기록에 도전하는 스포츠인들의 땀과 열정을 상징한다.

또한, 팀플레이와 페어플레이가 펼치는 아름다운 감동적 스포츠 행위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이다.

더불어, 운동선수들이 추구해온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와 인간문화의 독창적 매력들을 담아내는, 아름다운 디자인 예술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명예와 존경’의 가치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피릿’ 선수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된 이리지스의 ‘시그너쳐 콜렉션’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예술성과 한정수량 생산에 의한 희소성 때문에 그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줄 모양새다.

한편, 이리지스 ‘엄홍길 시그니처 선글라스’는 자매 브랜드인 ‘홍홀’의 백화점 4개 매장(롯데 소공동 본점, 롯데 잠실점, 롯데 인천터미널점, 갤러리아 수원 광교점)과 브랜드 웹사이트 및 네이버 쇼핑, 롯데온 등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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