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에 참석해 '부산 관광은 Must 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부산시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지하고 있다. 2023.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에 참석해 '부산 관광은 Must 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부산시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지하고 있다. 2023.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이 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에 참석해 '부산 관광은 Must 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부산시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지하고 있다. 2023.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에 참석해 '부산 관광은 Must 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부산시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지하고 있다. 2023.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에 참석해 '부산 관광은 Must 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부산시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지하고 있다. 2023.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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