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파트너십 구축 및 추진 사업 발표 간담회를 개최한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쓰리디팩토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 소속 클럽인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CF 등과 한국 축구팀의 친선 경기 추진 및 유소년 축구단 유치, NFT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의 공식 파트너로서 향후 5년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소속 클럽의 이름을 사용한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 운영한다. (사진 신현성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파트너십 구축 및 추진 사업 발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쓰리디팩토리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 소속 클럽인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CF 등과 한국 축구팀의 친선 경기 추진 및 유소년 축구단 유치, NFT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파트너십 구축 및 추진 사업 발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월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진행된 기본 계약에 이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 소속 클럽인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CF 등과 한국 축구팀의 친선 경기 추진 및 유소년 축구단 유치, NFT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의 공식 파트너로서 향후 5년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소속 클럽의 이름을 사용한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 운영한다. (사진 신현성기자)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의 공식 파트너로서 향후 5년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소속 클럽의 이름을 사용한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 운영한다는 안을 발표했다.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사장은 "10억 명의 팬들과 세계스포츠 메타버스의 새 패러다임을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쓰리디팩토리가 같이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