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경북 민선 8기 슬로건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흥하다. 지방(관광, 경제)을 살리는 길, 경북이 제안하고 그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경북)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경북관광두레 활성화 포럼’이 8일 오후 경북 경주 The-K 호텔 가야금 C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경북 관광두레 활성화 의견 청취 및 수렴 등 지난 5년여 간 발자취와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 교수, 언론, 지역사회 일원 등이 경북 경주 보문단지에 모였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경북 민선 8기 슬로건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흥하다. 지방(관광, 경제)을 살리는 길, 경북이 제안하고 그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8./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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