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11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행사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 등 참석자들이참석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구는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이곳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 2m, 길이 450m의 안산 황톳길 전 구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2023.12.11. / 서대문구 제공
최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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