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한국팀에게 경고 5장을 남발한 중국 심판이 주심을 맡는다. 오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다아인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요르단과 카타르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심판이 사상 처음으로 주심을 보게되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이란과 일본의 8강전에서 주심을 보고 있는 중국 심판 마닝 모습. 2024.2.3/신화=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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