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7월 2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19~20세기 불교회화와 초본 총 23건 37점을 선보인다. 쌍월당 대선사 초상. 축연, 조선 19~20세기 무렵, 비단에 채색 181.5×89.3cm.  (2024.02.20) / 사진 =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7월 2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19~20세기 불교회화와 초본 총 23건 37점을 선보인다. 쌍월당 대선사 초상. 축연, 조선 19~20세기 무렵, 비단에 채색 181.5×89.3cm.  (2024.02.20) / 사진 =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7월 2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19~20세기 불교회화와 초본 총 23건 37점을 선보인다. 쌍월당 대선사 초상. 축연, 조선 19~20세기 무렵, 비단에 채색 181.5×89.3cm. /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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