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용인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 염불보다 잿밥(念佛無心齋食有心) 잔치 성행

기사 댓글 14

대진익 2024-02-26 0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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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새집행부는 ..
도시개발 사업 추진중..지역주택 조합과 관런하여..
토지 이전과 관련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비리가 있다면..그 문제점을 조합원들에게 고지하고
법대로 처리해주라고 해야 합니다.
체비지는 조합의 자산이고 조합원들이 내놓은 부지입니다.

이 체비지가 마치 특정세력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대진익 2024-02-26 0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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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기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업을 방해하는 무리들에겐 가차없이 법대로 처벌해서 더 이상 분탕질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착수하게 해야 한다.

대진익 2024-02-26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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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집행부는..
ㅡ 조합원에 의한
ㅡ 조합원을 위한
ㅡ 조합의 집행부가 탄생되어

ㅡ 지금까의 모든 비리를 뎌처결하고자
ㅡ 비리와 단절하고.
ㅡ 손톱만큼도 감춤이 없이
ㅡ 오직 조합의 즹상화를 위한
ㅡ 도듹적이고. 윤리적인 집행부가 탄생해서
ㅡ 올해는 착공을 하게 하는데..있어서
ㅡ 모두 다 솔선수범해서
ㅡ 새집행부를 구성해주셨으면 합니다

대진익 2024-02-26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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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조합원들중
윈주민보다 새로 조합원 지위를 습득한 조합과 대등하다보니 총회만 되면 조합원들의 이익보다는
특정세력이 야합하여 비정상적인 총회와 이권가 관련된 용역업체 선정을 추후 논쟁꺼리로 만들어 왔었다

대진익 2024-02-26 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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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역삼도시개발 조합은..
애시당초 사업을 시작한 2006년부터 찰못진해했음은 말할것도 없다.

체비지 배치과정이나.
조합원들 환지지정등 몇가지 사례만 봐도 이해가 안가도 너무 안가는 과정들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용인시다. 용인시는 인.허가 기관이고 도시개발 사업 전반에 걸처 관리감독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저얭유착했다라고 판단할 정도로 그야말로 개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