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역사투어 참가자들과 함께 3월 15~17일 일본 규슈 내 강제노역 현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투어에서는 조선인 강제노역은 밝히지 않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만 홍보하는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을 둘러봤다. 사진은 다카시마 공양탑으로 가는 입구를 폐쇄한 안내판 앞에서 설명하는 서경덕 교수. (2024.03.17) / 사진 = 서경덕 교수팀 제공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역사투어 참가자들과 함께 3월 15~17일 일본 규슈 내 강제노역 현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투어에서는 조선인 강제노역은 밝히지 않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만 홍보하는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을 둘러봤다. 사진은 다카시마 공양탑으로 가는 입구를 폐쇄한 안내판 앞에서 설명하는 서경덕 교수. (2024.03.17) / 사진 = 서경덕 교수팀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역사투어 참가자들과 함께 3월 15~17일 일본 규슈 내 강제노역 현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투어에서는 조선인 강제노역은 밝히지 않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만 홍보하는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을 둘러봤다. 사진은 다카시마 공양탑으로 가는 입구를 폐쇄한 안내판 앞에서 설명하는 서경덕 교수. 2024.03.17. / 서경덕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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