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가족이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지난해 5월 아빠 세븐(2007년생)과 엄마 한울(2009년생)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4.05.20) / 사진 = 에버랜드 제공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가족이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지난해 5월 아빠 세븐(2007년생)과 엄마 한울(2009년생)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4.05.20) /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가족이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지난해 5월 아빠 세븐(2007년생)과 엄마 한울(2009년생)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4.05.20. / 에버랜드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