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인생 꾸미기 중…인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설공주같다..실물에 못 미치지만", "만화 속 주인공보다 예쁘면 반칙입니다", "점점 예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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