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08.23. / snakorea.rc@gmail.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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