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8일 개막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맞춰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본격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대한민국 장애인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08.27. / snakorea.rc@gmail.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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