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2024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가 28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개막했다. 중국 국내외 414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블랙 테크놀로지'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2024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에서 커피를 내리는 인공지능(AI)+커피 바리스타 로봇. (사진/신화통신)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28일 스마트 돼지 사육 전체 산업사슬 디지털화 서비스 플랫폼 모델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박람회에서 신에너지 스마트 주행 자동차를 체험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박람회 참가업체 직원이 28일 자율주행 대형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박람회 현장에서 로봇개와 상호작용을 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이 28일 드론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박람회 현장에서 스마트 자율 주행 시스템을 체험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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