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제6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이 지난 14일 오전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개막했다. WMS에 참석한 내빈들은 서밋 기간 신장(新疆)의 여러 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6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에 참석한 내빈이 15일 아커쑤(阿克蘇)지역 신허(新和)현 자이(加依)촌 추츠(龜茲)문화악기전시센터에서 연기자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신화통신)
WMS 참가 내빈이 15일 이닝(伊寧)시 카짠치(喀贊其)민속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WMS 참가 내빈이 15일 이닝시 카짠치민속관광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WMS 참가 내빈이 15일 투루판(吐魯番)시 가오창(高昌)구 뉴타운 시먼(西門)촌을 거닐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WMS 참가 내빈이 15일 이닝시 커짠치민속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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