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이성자 작가의 ‘내가 기억하는 엄마’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10.23. / snakorea.rc@gmail.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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