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8일 홍콩고궁문화박물관을 둘러보는 귀빈들. 고대 이집트 문명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가 18일 중국 홍콩고궁문화박물관에서 막을 올렸다. 20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이번 특별전은 이집트 주요 박물관 7곳에 소장된 전시품과 최신 고고학 발굴 성과 250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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