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일 중국철건(鐵建) 대교국 시공 장비가 후위룽(滬渝蓉·상하이~충칭~청두)고속철도 장두(江都) 구간에서 마지막 박스빔을 조립하고 있는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이날 후위룽고속철도 장두 구간의 박스빔 설치가 모두 완성됐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